남성 바람막이 재킷 봄 신상

오늘의 봄 신상은 남성 바람막이 재킷입니다.

 

벚꽃이 서울까지 올가간 요즘 부교합 날씨인 것 같아 두렵네요.

지자체들이 벚꽃축제 행사를 모두 앞으로 당기느라 분주한 것 같습니다.

 

꽃들도 순서대로 펴야하는데,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니

양봉업자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요즘 날씨입니다.

 

그런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상춘객들....

남자 바람막이 재킷 하나 걸치고 폼들 잡고 사진 찍고 껴안고....

 

해서 그곳에서 본 남성 바람막이 재킷을 떠올려봅니다.

 

 

 

 

 

 

특히 봄철은 봄이라고 생각하면 감기들기 꼭 알맞는 계절이죠.

낮에는 무덥다가 밤이되면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급감합니다.

 

이런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얇은 옷을 걸쳐입거나

남성들의 경우 벗기 편한 바람막이 재킷을 입는 것을 권해봅니다.

 

 

 

 

 

 

특히 재킷은 방풍과 방수효과를 지녀 갑작스런 우천에도 대비가 가능해서 실용적이죠.

또 재킷 속 이너웨어는 통풍 및 건조 기능이 있는 제품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레윈드 재킷은 방풍.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가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또 빛 반사 기능인 일루미네이션을 전면에 삽입해 야간에 눈에 잘띄어 안전성까지 확보했네요.

 

 

 

 

 

 

 

네파의 파르테 워터프루프 재킷은 2.5 레이어의 방수소재로 봄철 갑작스런 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네요.

 

아이더의 디펜더 리미티드 소재를 접목한 하코르 재킷도 투습.방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쾌적한 활동을 돕는 제품입니다.

 

오프로드의 네그르 재킷은 왁스소재를 사용해 요염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하여 봄철 야외용으로 적합합니다.

앞면에는 다양한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지퍼와 단추 등도 심플하면서 패션포인트를 줬습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밀포드 방풍 재킷은 지난 시즌 완판된 밀포드 다운의 후속 라인입니다.

특히 이 재킷은 허리 라인의 핏 조절이 가능해 입었을 때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해

일상생활에서도 패션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봄철 야외활동에는 날씨에 따라 편리하게 입고 벗을 수 있고,

격한 운동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외부 오염에도 강한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