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말아피는 담배 판매점, 롤링타바코의 인기

오늘의 쇼핑 편에서는 대전 말아피는 담배 판매점의 롤링타바코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1월부터 담뱃값이 엄청 오르는 바람에 끽연가들의 호주머니가 더욱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담배를 왜 피워? 몸에도 해로운데...."라며 부모나, 연인들은 쏘아대지만 그것도 인생의 취미인데 기호식품 마져도 없으면 사는 재미가 싱거울 것 같네요.


한동안 정부에서 말아피는 담배 출시를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희 대전 말아피는 담배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저희는 진작부터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지금은 단골도 제법 늘어 기존의 궐연보다 더 애착을 갖고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담배와 술은 우편판매가 안되는데.... 원거리에서 전화 상담 후 택배배송을 요청하시는데 이는 참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인터넷 또한 술.담배는 판매할 수 없는 것처럼 배송도 안된다는 점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엔 한 번 방문하시면 일대 고객들의 심부름까지 하시면서 많이 사가시는 경향으로 변화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말아피는 담배란, 담뱃잎, 종이, 필터, 롤러 등을 각각 구입하여 자신이 담배를 말아피는 것(일종의 조립)이라고 이해를 하시기바랍니다.


풍년초를 롤러에 넣고 만드는 담배라고 보시면 되는데 풍년초보다는 훨 고급이고 향고 있으며, 맛과 멋이 어우러진 신개념의 담배를 말합니다.


담배를 만드는 방법은 손으로 직접 마는 방법이 있고, 롤러(기계)를 이용하여 마는 방법, 튜빙머신으로 밀어넣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기술로 담배를 말아피우다 보니 수공비만큼 담뱃값이 저렴하여 말아피는 담배가격은 개인 기술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20개비에 3000원대가 되더군요.





말아피는 담배는 편하게 피는 담배가 아닌 본인의 노력이 가미되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하고 끈기가 있는 중년 이상에서 마니아층이 형성됩니다.


젊은이들은 잘 못 말을 뿐만 아니라 편한 것에 익숙해서 말아피는 담배보다는 일회용 전자담배를 많이 찾습니다. 충전식도 싫어하는 일회용 전자담배는 한 번(300회 퍼픔) 피고 버리면 되니까 충전식보다 편하다는 느낌....


그런 면에서 말아피는 담배는 인생을 살아보신 중년층에서 인기가 높고 오래 즐기시더군요.


말아피는 담배는 영어 직역으로 '롤링타바코'이므로 국산어로 하는 것이 더 친근감이 있어서 저는 '말아피는 담배'로 통일하고 있답니다.


빈 담배는 바로 채우고, 신제품을 바로 입점시켜 고객들이 바라는 눈을 더 높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고객 입장에서는 늘 부족하겠죠.


암튼 대전 말아피는 담배 판매점인 썬마트에서는 고객 여러분을 위해 여타 담배 보다도 더 애정을 집중하려 합니다. 


기왕 피실 담배라면 풍미, 맛, 멋좋고 값싼 대전 말아피는 판매점을 찾아서 상담해보세요.


대전 말아피는 담배 상담실

대전시 서구 복수동로60 썬마트 (☎ 042-586-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