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모델 구글 애드센스 공략법

 

오늘 포스팅은 블로그 수익 모델 구글 애드센스 공략법입니다.

 

요즘 CPA 도전하다가 당하고 CPC로 전환하는 수익블로거들 눈에 많이 띄네요.

 

어떤 블로거는 CPC만 주구장창 파고들어 지난 7월부터 월 5000달러 이상을 넘어선분이 있는데 이분은 CPA로 명성을 날리다가 저품질 세례를 맞는 바람에 CPC로 전환한 블로거입니다.

 

하지만 CPC라고 해서 저품질이 안걸리는건 아닙니다.

 

저질, 게임, 성, 저작권 위반, 정책위반 등 포털과 애드센스의 눈에서 벗어나면 블라인드 또는 경고-광고노출 제한 등의 제제를 받게됩니다.

 

 

 

 

CPC 수익모델 어느게 좋느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답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구글 애드센스가 가장 잘나가고 좋은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 제한에 민감하게 대응을 하는 대신

기타 CPC 후발 모델들은 모르는체 하는 것 같아서 블로거의 선택이 중요할 듯....

 

구글 애드센스의 공략법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방문자 수가 많아야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방문자 보다 키워드나 태그에 따라 고가의 광고가 노출됩니다.

그리고 애드포스트는 한글에 최적화되어 있어 매치가 잘되는 한편,

구글 애드센스는 그게 잘 안되더군요.

물론 고가의 키워드도 있지만 블로그 수익 모델 선택의 묘를 부려야 할 듯....

다른분들의 분석은 다를 수 있지만 저의 경우입니다.

 

 

 

 

그러니 구글 애드센스 공략법은 방문자 확보가 선순위라는 점....

그렇다고 실시간..., 또는 연예관련...이런거 별로 도움 안되더군요

심층있는 그리고 정보력있는 포스팅이 장기적이고 고가로 꾸준함을 보인답니다.

 

한편 앞으로 수익블로거들이 가야할 길은....저의 판단으로, 또 포털의 정책으로 봐서

CPC가 대세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울러 CPC 블로그 수익 모델도 고가만 볼 것이 아니라, 정책도 살펴봐야 합니다. 

 

 

 

 

CPA, CPS는 어두운 면이 보이고 있고, CPC는 저품질의 염려가 덜하고,

포스팅상 자유롭고, 포털들의 수익 창출 정책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우선 먹기는 곶감(CPS.CPA)이 달겠지만,

장기적인 면에서는 CPC가 안전한 블로그 수익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경험과 천리안으로판단과 분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