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 맞추는 방법!
오늘의 포스팅은 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 맞추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보험의 충동이 일어나면 지출이나합리적인 방법보다는 사고나 보상받을 때의 큰 목돈 등의 결과물을 먼저 생각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런건 사고났을 때 이야기지 막상 매월 보험금 지출을 생각해보면 까마득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삶이 보험금을 마련하고 보험금을 지불하기 위해 돈 버는 인생이 된 것 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보험 가입이 필수적이겠지요. 해서 오늘의 주제를 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 맞추는 방법입니다.
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 맞추는 방법!
보험의 종류!
보험의 종류는 크게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으로 구분합니다.
보장성보험이란, 말 그대로 위험보장을 주로 제공하는 보험인데요, 암보험, 의료실비보험, 건강보험, CI보험, 자녀보험, 운전자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등이 보장성보험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연금이나 저축보험은 저축성보험으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을 가입한다고 하면 보장성보험을 말하게 되는데요, 보장성보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목적자금 또는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을 맞춰야 하는 이유!
보장성보험이 너무 많은 경우, 보험료 부담 때문에 여유자금이나 노후자금 마련이 원활치 못하게 되고, 반면에 보장성보험의 지출이 너무 적은 경우에는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목돈이 지출됨으로써 가계경제에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즉, 보장성보험의 구성에 따라 가계경제의 운영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기본적인 보장성보험은 반드시 구축을 함으로써 목돈이 지출되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보험료를 최소화함으로써 목적자금이나 노후자금을 확보해야하는 것입니다.
보장성보험 포트폴리오!
기본적인 보장성보험의 포트폴리오는 입원비, 통원비, 암진단비, 수술비,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도록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 보장 내용 별 상품구성과 적당한 보험료 수준을 보면....
- 입원비, 수술비, 통원비 :::: 의료실비보험으로 5~7만원
- 암진단비 :::: 암보험으로 5~6만원
- 사망보험금 :::: 종신보험으로 15~20만원 또는 정기보험 5~6만원 수준이면 좋겠네요.
보장이 좋은 만큼 보험료 부담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보험료를 최소화 할수록 목적자금이나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보험료 수준은 상당히 중요하게 고려해야합니다.
보험료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험상품별 비교를 통해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사가 제공하는 보장을 전부 가입하면 13~15만원 이상의 보험료가 지출되지만, 이미 가입한 보험과 중복을 피하면서 꼭 필요한 보장만으로만 가입을 하게 되면 5~7만원 선으로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가 설계한 보장내용을 100% 신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종신보험의 경우도 꼭 필요한 보험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하지만, 보험료 부담을 고려한다면 가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 보장기간을 70세 정도까지만 보장 받도록 가입을 한다면 10만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여유자금으로 펀드나 저축을 가입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돈을 벌기위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재산이 지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성보험 비율과 저축성보험 비율 맞추는 방법을 합리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