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간편심사보험 보험사별 비교!

오늘의 보험 정보 편에서는 취약계층 간편심사보험 보험사별로 비교보겠습니다.

 

취약계층이라 하면 고연령자나 과거 병력 때문에 겪는 보험 가입의 제한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75세 이상의 고연령자를 포함한 보험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심사보험이 최근 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모 보험사의 경우 출시 1년만에 13만건이 넘는 엄청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보험의 불황기에는 이례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나이 또는 과거병력 때문에

보험가입이 제한되던 분들에게 사망, 입원일당, 수술비 등을 보장해 준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현재 판매되는 취약계층 간편심사보험 보험사별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취약계층 간편심사보험 보험사별 비교!

 

 

◇ L생명 간편심사보험!

 

L생명 간편심사보험은 81세까지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86세까지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수보장형으로 질병사망 1천만원, 재해사망 2천만원을 보장하는데, 주로 사망보장에 포커스를 맞춰진 상품입니다.

 

특이한 점은 가입 후 2년이 경과되어야만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질병 1천만원 재해 2천만원 가입 시 60세 기준하여 남자 56,000원, 여자 27,900원입니다.

 

 

 

 

 

 

A생명 간편심사보험!

 

A생명 간편심사보험은 70세까지 보험가입이 가능한 반면 80세까지만 보장을 하는 보험입니다.

순수보장형으로 질병입원일당 3만원, 재해입원일당 2만원, 수술비 최대 300만원, 재해보장 1,000만원을 보장합니다.

 

눈 여겨 볼 특징을 살펴보면 질병사망보장이 제외되어 있다는 점과 수술비가 등급에 따라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H화재 간편심사보험!

 

H화재 간편심사보험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입원일당 3만원, 상해입원일당 3만원, 수술 1회당 30만원, 질병사망 1천만원, 상해사망 2천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타사에 비해 보장내용이 다양하다는 점, 재해사망이 아닌 상해사망으로 보장범위가 넓다는 점이 특이한 경우입니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기준 36,0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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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화재 간편심사보험!

 

D화재 간편심사보험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80세까지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질병사망 1천만원, 재해사망 2천만원으로 L생보사의 상품처럼 사망보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험료는 순수보장형 질병 1천만원 재해 1천만원 가입 시 60세 기준 남자 42,220 원, 여자 17,030원 수준입니다.

 

 

 

 

 

■ 마치면서!

 

지금까지 취약계층 간편심사보험을 보험사별로 알아봤습니다.

 

간편심사보험을 가입하실 때 보험상품 선택하는 요령입니다.

첫 째, 질병사망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둘 째, 입원일당의 범위가 넓은 보험상품,

셋 째, 수술비 지급기준이 유리한 보험상품,

넷 째, 다른 부분을 만족하면서도 보험료는 저렴한 상품 등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간편심사보험 상담을 위해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