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거짓말 1위는?
직업/취업
구직자 거짓말 1위 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이네요.
뭐 기사를 읽어보니 취업포탈에서 조사란 데이타에 대한 발표내용이네요.
저는 이 키워드인 구직자 거짓말 1위가 무엇을 나타내는가? 를 살펴보렵니다.
예전에도 면접장에서의 당연한 대답은 "연봉은 상관없습니다" 였습니다.
결고 요즘이라고 변하지 않죠.
|
예전에야 지금보다도 취업문은 넓었슴에도....지금과 같은 대답이었는데....
취업 자체가 목적이고 목표이다 보니 면접관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답이 아닐런지요...
예를 들어 "저는 연봉 5000을 기대하고 지원했습니다" 와
"저는 연봉은 상관없습니다. 입사가 우선입니다."라고 답 했을 때
어느 지원자의 점수가 높을까요???
꼭 구직자 거짓말 1위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지원자의 불을 보듯 뻔한 답일겁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취업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네요^^